정읍시, 정읍지황 협업 활성화 경쟁력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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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4일 정읍지황 협업 활성화 경쟁력 강화교육’수료식을 가졌다.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설립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협동조합의 설립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지황 등 약용작물을 활용한 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수익성 모델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읍 지황의 이해와 사회적 경제. 협업, 협업체 비즈니스 모델 이해, 협동조합 설립 실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도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자와 관련 기관 간 협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읍 지황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정읍 지황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상품개발, 마케팅, 시설인프라 구축 등 정읍 지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별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설립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협동조합의 설립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지황 등 약용작물을 활용한 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수익성 모델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읍 지황의 이해와 사회적 경제. 협업, 협업체 비즈니스 모델 이해, 협동조합 설립 실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도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자와 관련 기관 간 협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읍 지황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정읍 지황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상품개발, 마케팅, 시설인프라 구축 등 정읍 지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별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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