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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동천자문(大東千字文)'에 정읍 지황 소개 > '대동천자문(大東千字文)에 보면, 금산의 인삼과 (정읍) 지장동의 지황이요. 완산의 생강과 보은의 대추라' > 정읍 옹동면지 '옹동의 숨결(2016년 발간)' 272페이지에 이같이 기록됐다. > 이는 이미 조선말이나 일제 강점기에 옹동의 지황(당시는 생지황)이 유명했다는 이야기이다. > 김균(1888~1978)의 '대동천자문'에 나오는 지장동은 현 상산 마을로 주변 마을(저상. 텃골. 영삼 등)에서 지황을 대대적으로 재배했다. > 생지황을 구증구포(아홉 번 찌고 말림)로 숙성시켜 숙지황을 만드는데 주로 저상마을 주민들이 각자 집에서 만들어 기름종이에 주먹밥 모양으로 > 만들어 한약방에 한 근 씩 팔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경희대 한의대에서 숙지황을 약전에 올리자 다 무허가 제조 행위가 되어 보사부 단속을 받 > 자 그만 두었으나 유일하게 강갑성씨만 보건사회부 허가를 받아 숙지황을 제조하였다. > 옛날 숙지황을 제조하던 곳은 구민당 식품이었다고 전한다. > 옹동 숙지황의 명성을 일으키신 분은 강갑성씨가 만든 갑진제약이다. 갑진제약의 이름은 아버지 강갑성의 갑과 아들 강낙진의 진 자를 합해서 > 지은 이름이다. 한때 강갑성씨가 달성시장(대구의 옛 지명으로 남한 최고의 약령 시장 중 하나 임)에 가면 모든 한약상들이 선불을 주면서 접대 > 했다고 한다. > 15년 전부터 숙지황을 제조하지 않으며 면허만 유지한 상태로 저상마 을 강낙진씨 집에 가면 당시의 시설 즉 실험실, 재료실, 솥단지 등이 남아 > 있다. 강낙진씨의 아들은 전주에서 갑진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 그러나 ‘신증동국여지승람’ , 세종실록지리지, 정읍군지 등에는 지황의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 신이 복용한 명약이라 일컬을 정도로 높은 효능을 자랑하는 ‘지황’은 불로의 명약 ‘경옥고’의 주원료로 쓰이기도 했다. ‘경옥고’는 조선 정조가 운 > 명하기 전 생명의 불씨를 살리고자 먹었던 약으로 허준이 그의 평생 후원자인 유희춘에게 선물했던 약으로도 유명하다. > 칠보농협의 옹동제약 설립 중심엔 ‘지황’이 있다. 지황은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굵고 갈색이 도는 뿌리를 보혈을 위한 한약재로 > 사용한다. 생것은 생지황, 말린 것은 건지황, 술에 담가 쪄 말린 것을 숙지황이라고 한다. > 옹동면은 예부터 지황으로 유명했다. 물이 잘 빠지고 거름기가 많은 토지가 지황 재배에 적격이었던 까닭이다. 이에 1992년엔 농림부가 옹동면 > 을 지황 주산단지로 지정했다. 당시 재배 면적은 45ha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했다. 특히 건지황을 세척, 주침, 증숙, 건조를 9차례 반복하 > 는, 이른바 구증구포(九蒸九曝)라는 전통의 방식으로 생산한 이 지역 숙지황은 ‘옹동 숙지황’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약재상과 한약방을 주목시 > 켰다. > ‘구증구포’ 제법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되어 있다. > 숙지황과 경옥고의 주재료인 ‘지황’은 옹동면의 특산물로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한때 전국 생산량의 70%를 > (현재는 약 20%) 차지하기도 했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992년 농림부가 옹동면을 정읍지황 주산단지로 지정할 당시 옹동지역 지황 > 재배 면적은 45ha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했다. 그러나 이후 한약재 수입과 연작장해 발생에 따른 면적 감소로 최근에는 명맥만 유지되고 > 있다. > 지난 1일 정읍 지황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기 위한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인 현장 조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 이번 현장 조사는 옹동면 전통생활문화관 및 구민당에서 이뤄졌으며, 자문위원, 지황 재배농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국가중요농업유산제도는 국가 차원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유산을 직접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 이는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제30조의2(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다. > 시는 1992년에 지황 주산단지로 지정됐고, 2015년에는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을 등록했다. 2022년부터는 정읍지황 농촌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을 > 추진하는 등 정읍지황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종근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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